한지민, 꽃보다 아름다워..'지민킥' 선물 들고 여신 미소

서유나 2021. 9. 17.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귀여운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꽃바구니와 과자 바구니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지인 김연경은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이거 누구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한지민은 "어쩌다 가끔 만나는 사람"이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귀여운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꽃바구니와 과자 바구니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2년생 올해 나이 40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빛난다.

사진을 본 지인 김연경은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이거 누구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한지민은 "어쩌다 가끔 만나는 사람"이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친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다른 누리꾼들은 "엘사같다", "진짜 천사야",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곽재용 감독의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