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성령,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화려한 패턴룩 '우아美'

이은 기자 2021. 9. 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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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화보 속 남다른 우아미를 뽐냈다.

프랑스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김성령의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소매 끝에 버건디 포인트가 더해진 화려한 에스닉 패턴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화보 속 김성령이 입은 의상은 모두 '레오나드'의 2021 F/W 컬렉션으로, 전국 레오나드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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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 김성령과 함께한 화보 공개
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배우 김성령이 화보 속 남다른 우아미를 뽐냈다.

프랑스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김성령의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소매 끝에 버건디 포인트가 더해진 화려한 에스닉 패턴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화려한 원피스에 큼직한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여신 같은 옆모습을 자랑했다.

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김성령은 패턴 니트에는 우아한 주름이 잡힌 블랙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데일리룩으로도 손색 없는 패턴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김성령/사진제공=레오나드(LEONARD)

김성령은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버건디색 패턴 카디건에 두툼한 와이드 벨트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온 것으로 잘 알려진 김성령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보 속 김성령이 입은 의상은 모두 '레오나드'의 2021 F/W 컬렉션으로, 전국 레오나드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령은 올 하반기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서 문체부장관 '정은'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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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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