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이준석 입력 2021. 9. 17. 21:55
[KBS 부산]추석 연휴 동안 부산의 공공문화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부산시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부산박물관 등이 모두 문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도 시민에게 제공합니다.
공공문화시설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시설별 홈페이지로 미리 신청하면 됩니다.
또, 시설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은 시민들은 부산문화포털 '다봄'의 한가위 온라인 문화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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