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대안학교서 집단감염..4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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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북도와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16일 한 대안학교에서 고열 및 오한 증상으로 5명이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은 대안학교 44명과 초등학교 91명 등 총 14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로써 이날 오전 확진자 5명에 이어 추가 확진 38명 등 총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초등학교 검사에서는 현재 5명이 재검에 들어갔고, 9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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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군의 한 대안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17일 전북도와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16일 한 대안학교에서 고열 및 오한 증상으로 5명이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은 대안학교 44명과 초등학교 91명 등 총 14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안학교 관련 38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명은 재검사에 들어갔다.
이로써 이날 오전 확진자 5명에 이어 추가 확진 38명 등 총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학생 17명과 교직원, 학부모 각각 8명, 신학생 7명, 동거가족 3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 대안학교 기숙사에는 학교 학생 17명과 신학생 14명, 학부모 9명, 교직원 12명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전했다.
또 초등학교 검사에서는 현재 5명이 재검에 들어갔고, 9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추가 역학조사와 추가 확진자 발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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