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김나영 "캠핑, 유일한 낙..올해 열흘 정도 캠핑장서 지내"

백지연 기자 2021. 9. 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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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김나영이 캠핑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는 캠핑장을 찾은 김나영, 신우, 이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요즘 캠핑에 가는 게 유일한 낙"이라며 "아이들이랑 캠핑장에 가는 게 유일한 낙이다. 충전이 많이 돼서 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열흘 정도 캠핑장에 있었다. 캠핑장 사장님께서 텃밭에 식물도 심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이것저것 심어뒀다"고 알려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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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내가 키운다' 김나영이 캠핑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는 캠핑장을 찾은 김나영, 신우, 이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요즘 캠핑에 가는 게 유일한 낙"이라며 "아이들이랑 캠핑장에 가는 게 유일한 낙이다. 충전이 많이 돼서 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열흘 정도 캠핑장에 있었다. 캠핑장 사장님께서 텃밭에 식물도 심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이것저것 심어뒀다"고 알려 부러움을 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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