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와 돈 관리 각자, 생활비 100만 원 씩 반반"(영수증)

배효주 2021. 9. 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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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이상화만을 위해 돈을 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9월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와이프를 위해 카드를 쓰는 남자' 강남이 출연해 영수증을 공개했다.

강남의 '와이프를 위해 카드를 쓰는 남자' 소개말을 들은 박영진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거네요?"라고 반응했고, 강남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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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남이 "이상화만을 위해 돈을 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9월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와이프를 위해 카드를 쓰는 남자' 강남이 출연해 영수증을 공개했다.

강남의 '와이프를 위해 카드를 쓰는 남자' 소개말을 들은 박영진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거네요?"라고 반응했고, 강남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결혼 2년차란 강남은 "아직도 신혼"이라며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돈 관리는 누가 하냐는 말에 강남은 "각자"라며 "생활비는 100만 원 씩 낸다"고 전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통장 잔고가 3천 원대였던 것에 대해선 "맞다"며 "그래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다"고도 말했다.

"진짜 이상화를 위해서만 돈을 쓰냐"는 말에 강남은 "큰 돈은 상화 씨가 쓴다"며 "잔잔바리(?) 떡볶이 이런 건 거의 제가 낸다"고도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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