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는데 또 '줄부상'..토트넘 간신히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첫 경기에서 추가 부상자가 잇따르며 힘겹게 비겼습니다.
토트넘은 프랑스 스타드 렌 원정에서 전반 11분 모우라의 크로스에 이은 자책골로 기선을 잡았는데요.
이렇게 전력에 구멍이 난 토트넘, 후반 27분에는 역전을 허용했다가 호이비에르의 동점 골로 간신히 비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70124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첫 경기에서 추가 부상자가 잇따르며 힘겹게 비겼습니다.
토트넘은 프랑스 스타드 렌 원정에서 전반 11분 모우라의 크로스에 이은 자책골로 기선을 잡았는데요.
하지만 전반 27분 베르베인이 부상으로 교체된 데 이어서 모우라까지 상대 깊은 태클에 쓰러졌습니다.
이렇게 전력에 구멍이 난 토트넘, 후반 27분에는 역전을 허용했다가 호이비에르의 동점 골로 간신히 비겼습니다.
손흥민의 공백을 절감하며 첼시전을 앞두고 비상에 걸렸습니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흥민도 없는데 또 '줄부상'…토트넘 간신히 무승부
- “수면제 준다길래 정신과인지 모르고”…정기고가 밝힌 근황
- “왕따 당할 뻔한 내게 친구하자고”…'스우파' 허니제이, 감동 미담
- “밥 대신 대소변” 8살 딸 숨지게 한 부부, 신생아 안고 한 말
- 김희진 “메달 못 따 아쉽다”…티파니가 보인 반응 '화제'
- 루시드, 테슬라보다 185㎞ 더 달린다…최장 주행거리 837㎞ 인증
- 英 시민권 박탈된 'IS 신부', “고국 돌아가고파…용서해달라”
- 문 대통령도 계약한 '캐스퍼', 이 차가 가진 남다른 의미
- “별 시답지도 않은 여편네들”…쿨 유리 남편, 악플러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