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 추석연휴에도 일대일 투자상담

이현승 기자 2021. 9. 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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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주)는 추석 연휴인 18~22일에도 미국 영주권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식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이주의 투자상담에는 이민과 부동산, 특허, 상법 등 투자이민과 관련된 분야에 정통한 미국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이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필요로 하고 각자 여건에 맞는 비자 발급, 정착, 투자 방식을 조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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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주)는 추석 연휴인 18~22일에도 미국 영주권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식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이주의 투자상담에는 이민과 부동산, 특허, 상법 등 투자이민과 관련된 분야에 정통한 미국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이 철저한 분석과 실사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취임한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포용에 방점을 찍은 친(親)이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가 5월 31일 국토안보부 보고서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합법적 이민을 늘리는 방향으로 이민제도 개편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이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필요로 하고 각자 여건에 맞는 비자 발급, 정착, 투자 방식을 조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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