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박윤재와 결혼 결심 "아이 내가 키우면 돼" ('빨강구두')

차혜영 2021. 9. 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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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빨강구두 (사진=방송캡처)


'빨강구두' 소이현이 박윤재와 결혼을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소옥경(경인선 분)의 걱정에도 윤기석(박윤재 분)과의 결혼 의지를 보였다.

이날 김젬마는 윤기석에게 자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고, 고은초(한채경 분)는 김젬마에게 윤기석과 연애 시절 사진을 보냈다.

사진을 본 김젬마는 놀랐고, 이 모습을 몬 소옥경은 "결혼하지 마,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젬마는 "나 할 거야 결혼, 아이 내가 키우면 된다. 엄마도 나 잘 키우지 않았냐. 나도 내 자식으로 잘 키우면 된다"며 눈물을 흘렸고, 소옥경은 김젬마를 끌어안고 다독이며 위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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