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경기도의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 도의원은 17일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명절만큼은 전통시장에도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이번 추석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경기도의 질 좋은 농축수산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 도의원은 17일 “코로나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명절만큼은 전통시장에도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이번 추석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경기도의 질 좋은 농축수산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도의원은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통해 전 도민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도 활기가 돌기를 기대한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당, 남양주2)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서 도의원은 다음 참가자로 김계순 김포시의원, 송혜숙 부천시의원, 최은영 평택시의원을 지목, 참여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족과 찹쌀도넛 먹던 50대 여성, 기도 막혀 사망
- 배현진, 치매 돌봄시설 무산에 “기쁘다”… 진중권 “징그러운 인간” [이슈픽]
- “IS 후회한다” 英여성 인터뷰…거짓말 징후 포착(영상)
- 전자발찌 차고 아파트 몰래 들어가 성폭행 시도…사흘 전에도 범행
- “T팬티 입으란 지시 받았다”…속옷만 입고 건물 돌아다닌 20대男
- WSJ “퇴임 앞둔 문 대통령, 북한이 무슨 짓 하든 ‘인도적 원조’ 추진”
- 성추행 부인하던 50대 의사… 환자 몸에서 DNA 검출
- 드레스 대신 턱시도… 엘리엇, 성전환 후 첫 레드카펫
- “시부모님이 내려오라네요”… 명절이 달갑지 않은 며느리들
- “발음이 부정확해서...” 80대 노인 119 신고, 두 번 외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