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추석 연휴 귀성 본격…8명까지 모임 어떻게?

닷새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늘에서 본 귀성 행렬 모습 전해드립니다. 추석 연휴 기간 여덟 명까지 모일 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모여도 되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만’ 손실보상…쟁점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 보상이 다음 달 시작되는 가운데 보상 대상을 두고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둘러싼 쟁점, 전해드립니다.

‘대장지구’ 수익 투자자 확인…이재명 연관성은?

경기도 성남 대장지구 개발사업에 투자해 거액의 배당 이익을 얻은 민간 투자자 ‘천화동인’ 실소유주의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이 누구이고,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도 짚어봅니다.

김진욱 “‘고발 사주’ 의혹 본령은 직권남용”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김진욱 공수처장이 이번 사건의 본령은 직권남용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수처와 검찰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둘레길에서 사냥개로부터 공격…사고 이유는?

경기도 고양시 둘레길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이 사냥개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멧돼지를 잡는 사냥개들이 둘레길에 나타난 이유,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