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 GS파워와 AI 발전설비 진단솔루션 파트너십 체결

김동현 기자 입력 2021. 9.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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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가 GS그룹 산하 에너지 기업 GS파워와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진단 솔루션 개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원프레딕트는 지난 7월 GS파워 안양발전처 내의 주요 발전설비 대상으로 산업 AI 솔루션인 가디원 터보머신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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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환(왼쪽) GS파워 상무와 원프레딕트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 /사진 제공=원프레딕트
[서울경제]

원프레딕트가 GS그룹 산하 에너지 기업 GS파워와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설비 진단 솔루션 개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2016년 설립된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이다. 높은 정확도로 핵심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GuardiOne(가디원)을 제공하고 있다. 발전과 송·변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프트웨어 기반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GS파워는 원프레딕트의 제품을 고도화하기 위한 비정형 데이터와 현장의 숙련된 경험을 제공하고, 자사 발전설비에 원프레딕트의 AI 솔루션을 본격 도입·적용하기로 했다. 원프레딕트는 특유의 산업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진단 및 고장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솔루션 도입 후 지속적인 기술 지원 측면 등에서 활발히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원프레딕트는 지난 7월 GS파워 안양발전처 내의 주요 발전설비 대상으로 산업 AI 솔루션인 가디원 터보머신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GS파워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프레딕트의 선도적인 산업 AI 기술력을 다시금 증명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dani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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