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출·고용 개선세..내수는 불확실성 지속"

보도국 입력 2021. 9.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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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 달째 우리 경제에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기재부가 최근 경제동향 9월호에서 현 경제에 대해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코로나 재확산에도 고용이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면서도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매월 발간되는 경제동향에서 3월부터 빠졌던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란 표현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7월부터 다시 등장했습니다.

대외경제는 백신 접종 확대로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델타 변이 확산으로 개선세가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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