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洪에 박빙 우위..정당지지율은 野 우세"
보도국 2021. 9. 17. 19:57
차기 대선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에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양자 대결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더 좋은지'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 43%의 지지율로 윤 후보의 42%를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두 주자 간의 격차는 확연히 좁혀졌습니다.
이밖에, 갤럽이 이번에 처음 조사한 '이재명-홍준표 양자대결'에서도 이 후보가 44%를 얻으며 홍 후보의 39%를 제쳤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6% 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전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3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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