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이랑 데이트 중인가..바라보는 눈빛이 달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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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얼굴에 근접한 사진에도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이 백진희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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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얼굴에 근접한 사진에도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이 백진희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과 자신이 먹은 김치볶음밥 사진을 공개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잖아", "어니 얼마 만이에요", "진희 언니 너무 귀여워요", "심쿵 했어"등의 댓글을 남겼다.
백진희는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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