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복귀' 킨, "호날두 대체자? 부담 NO, 그저 뛰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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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 킨(21, 유벤투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체자라는 부담은 없다고 강조했다.
킨은 이번 여름 에버튼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티드(맨유) 이적이 확정되면서 유벤투스가 2년 임대로 킨을 데려갔다.
유벤투스는 킨을 에버튼으로 이적시킬 당시 계약서에 우선협상권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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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poctan/20210917194349446rput.jpg)
[OSEN=강필주 기자] 모이스 킨(21, 유벤투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체자라는 부담은 없다고 강조했다.
킨은 이번 여름 에버튼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의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나 호날두를 비롯 마리오 만주키치, 곤살로 이과인 등이 공격진을 형성하면서 2019년 에버튼으로 이적해야 했다.
그러다 킨은 2020-2021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임대돼 뛰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버튼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티드(맨유) 이적이 확정되면서 유벤투스가 2년 임대로 킨을 데려갔다. 유벤투스는 킨을 에버튼으로 이적시킬 당시 계약서에 우선협상권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킨은 1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호날두의 대체자인 점에 대해 "호날두를 대체한다는 것에 대한 어떠한 부담도 없다"면서 "내가 자란 팀과 좋은 시절을 보낸 팀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나는 그저 뛰고 싶을 뿐이다. 아무런 부담은 없다. 유벤투스 셔츠를 입단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뿐"이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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