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오늘도 파격 스타일링 "눈 둘 곳 없는 섹시美"

박근희 2021. 9. 17.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17일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의상을 입은 현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현아&던의 첫 EP '1+1=1'가 발매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현아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17일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의상을 입은 현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현아가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고 매혹적인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나 핑크색 리본으로 머리에 포인트를 줘 힙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현아&던의 첫 EP '1+1=1'가 발매됐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발표하는 첫 결과물인 현아&던 EP '1+1=1'에는 타이틀곡 'PING PONG'을 비롯해 'Deep Dive', 'XOXO',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I know)'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