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무비컬렉션, '봄날은 간다' 리마스터링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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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무비컬렉션'이 17일 오후 10시30분에 영화 '봄날은 간다' 리마스터링판을 방영한다.
영화 '봄날은 간다'는 2001년 가을에 개봉한 영화로, 최근 드라마 감독으로도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멜로 거장 허진호 감독의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 두 번째로 연출한 멜로 영화로,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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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봄날은 간다 2021.09.17(사진=TBS)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newsis/20210917192932363xcxz.jpg)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TBS '무비컬렉션'이 17일 오후 10시30분에 영화 '봄날은 간다' 리마스터링판을 방영한다.
영화 '봄날은 간다'는 2001년 가을에 개봉한 영화로, 최근 드라마 감독으로도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멜로 거장 허진호 감독의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 두 번째로 연출한 멜로 영화로,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봄날은 간다'에 등장하는 명대사 "라면 먹을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등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 될 정도로 유명하다.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는 강릉 방송국 라디오 PD인 '은수'(이영애)와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내보낼 '우리의 소리' 녹음을 위해 속초역에서 처음 만난다.
서로 호감을 느낀 은수와 상우는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와 함께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 사이의 사랑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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