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시작과 끝 장식

이재은 기자 입력 2021. 9. 17. 19:24 수정 2021. 9. 17. 2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스튜디오앤뉴 제공


배우 안시하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깜작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는 안시하가 김수정 산모로 재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시하는 1, 2회에 이어 최종화에 등장하며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제대로 장식했다. 그는 “에피소드 인물이라 촬영 분량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수정 캐릭터에 애착이 많이 갔다”며 “김수정 캐릭터가 슬픔과 절망을 딛고 행복하게 마무리되어 기쁘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 연기하면서도 많은 위로가 됐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세심한 감독님과 유쾌한 연기자 선후배님들, 스탭들과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에서 좋은 기운을 얻었다. 이 기운으로 올 한해 잘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안시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김수정 산모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 절실함과 아이를 잃은 후의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산모로서 애끓는 모성애와 감정씬으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안시하는 ‘더 킹-영원의 군주’, ‘모범형사’에 출연하며 캐릭터 분석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날아라 개천용’과 ‘낮과 밤’에서 각각 털털한 엘리트 변호사 ‘황민경’ 역과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빌런 ‘조현희’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한편 안시하는 현재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촬영 중에 있다.

이재은 기자 rheelu@kyunghyang.com

Copyright©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