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기억 대표이사 사장 선임
보도국 2021. 9. 17. 19:23
국내 최대 금융정보미디어 회사인 연합인포맥스가 오늘(1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최 사장은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장과 취재본부장,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전무이사에는 안수훈 전 연합뉴스 기획조정실장이, 대표이사 회장에는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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