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코로나로 힘든 시기..금전적 피해 막기 위해 용기 내 신고"
강지영 2021. 9. 17. 19:20
택시기사 A씨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과 상품권 등이 자주 오고가는 시기이다 보니 이 점을 노려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범죄가 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날카로운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범인들을 잡아낸 한 택시기사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17일) 그 주인공을 직접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잘 들어보시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당시 상황 어땠는지?
A. "손님 행동·통화 내용 등 수상히 여겨 112 신고"
Q. 경찰에 신고한 구체적 상황은?
Q. 경찰 신고할 때 두려운 마음 없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구속된 고교생들, 할머니에 '담배 셔틀' 시키며 깔깔깔
- 여친 살해하고 통장까지 가로챘다, 그 돈으로 한 일은?
- [단독] 해병대 후임 괴롭힘 '유죄'…"DP 나온 이유" 판사의 일침
- '문화특사' 방탄소년단, 국가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
- "미트볼 먹고 싶다"…블랙핑크 리사의 한 마디, 지역상권 살렸다
- 전라권·충남·경남·제주 등 '호우특보'…기상청 "강하고 많은 비 예상"
- 첫 TV 토론 후폭풍…'바이든 후보 교체론' 쏟아지자
- [법원취재썰] "반성 많이 했어요?"...'진정성' 판단은 판사 마음
- "JTBC 등 좌파언론이 유도 의혹"…이태원 참사 관련 '대통령 발언 메모' 공개 파장
- '동탄 화장실' 신고자 "거짓말" 자백…무고 혐의 입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