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일도 육아도 척척.."♥아들 데리고 일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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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채림은 자신의 SNS에 "일은 다 끝내지 못했는데 벌써 하원 시간이라니. 할 수 없이 데리고 왔어요. 일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일을 모두 챙기는 채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살인 채림은 여전한 소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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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17일 채림은 자신의 SNS에 “일은 다 끝내지 못했는데 벌써 하원 시간이라니. 할 수 없이 데리고 왔어요. 일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림과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갈대를 붙들고 장난을 치고 있다. 다정한 모자 사이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일을 모두 챙기는 채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채림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살인 채림은 여전한 소녀미를 자랑한다. 살짝 보이는 이든 군의 통통한 ‘짱구 볼살’도 시선을 붙든다.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20년 이혼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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