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R 깜짝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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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18·KB금융그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17일 충북 청주의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6627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10번홀(파5)에서 시작한 이예원은 3연속 버디를 성공하더니 전반에만 6개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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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예원(18·KB금융그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17일 충북 청주의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6627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예원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공동 2위 김지영(25·SK네트웍스), 이가영(22·NH투자증권)을 2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03년생인 이예원은 올해 입회한 새내기다.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에는 초청선수로 참가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오르며 주목을 모으기도 했지만, 최종 14위에 머물렀다.
10번홀(파5)에서 시작한 이예원은 3연속 버디를 성공하더니 전반에만 6개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다 5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 한 타씩을 줄이며 깜짝 선두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장하나(29·비씨카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허리 통증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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