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육아탈출하고 쇼핑 나왔나..아가씨 같은 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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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지인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하얀 언니 쇼룸 오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깔끔하게 틀어올린 머리 스타일과 함께 초록색의 원피스를 입고 지인이 오픈한 가게에 방문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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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지인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하얀 언니 쇼룸 오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깔끔하게 틀어올린 머리 스타일과 함께 초록색의 원피스를 입고 지인이 오픈한 가게에 방문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특히 출산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에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단아한 미모로 여배우의 면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원피스 너무 예쁘다", "언니 아기 낳으신 거 맞아요? 너무 날씬해", "다시 드라마 하시면 좋겠어요", "즐거워 보이세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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