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성북동 카페 접고 하와이 가더니..여유로운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풍경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엄청난 일몰 사진이 담겨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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