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사 관문, 복전터널 1차선→2차선 확장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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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직지사 관문인 경부선 횡단 '복전터널 확장도로' 가 17일 개통됐다.
복전터널은 김천의 대표 관광지 직지사 관문으로 그동안 편도 1차로로 돼 있어 행락철 고질적인 병목현상에 시달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한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이 나와 사업비 120억원 중 국가철도공단에서 75%를 부담하고 김천시에서 25%를 부담해 인도를 포함한 편도 2차로로 확장하고 터널 진·출입부 연계를 위한 450m 접속도로를 정비해 이날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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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 직지사 관문인 경부선 횡단 '복전터널 확장도로' 가 17일 개통됐다.
복전터널은 김천의 대표 관광지 직지사 관문으로 그동안 편도 1차로로 돼 있어 행락철 고질적인 병목현상에 시달렸다.
국가철도공단(구.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한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이 나와 사업비 120억원 중 국가철도공단에서 75%를 부담하고 김천시에서 25%를 부담해 인도를 포함한 편도 2차로로 확장하고 터널 진·출입부 연계를 위한 450m 접속도로를 정비해 이날 개통했다.
김충섭 시장은 "복전터널 확장은 김천시민 모두의 염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직지사 권역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며 "2년여의 공사기간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지역상인 및 주민여러분들의 이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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