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이규호 교수, 소방청 자체평가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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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최근 경찰학부(경찰, 소방, 법무 전공) 이규호 교수가 소방청 자체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995년 숭실대 법학박사(형법 전공, 행정법 부전공) 학위를 받았다.
이후 소방전공 신설을 위해 지난 2019년 동신대에서 소방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앙소방학교 간부반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한국법학회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인권연구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학회활동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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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최근 경찰학부(경찰, 소방, 법무 전공) 이규호 교수가 소방청 자체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995년 숭실대 법학박사(형법 전공, 행정법 부전공) 학위를 받았다. 이후 소방전공 신설을 위해 지난 2019년 동신대에서 소방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앙소방학교 간부반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유원대 기획처장, 교학처장, 대학원장, 입학학생처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행정처장을 맡고 있다. 한국법학회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인권연구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학회활동도 활발하다.
한편 유원대는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돕고자 영교시 수업 운영, 노량진학원 강의 동영상 무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다수의 경찰 및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삼성휴먼티에스에스와 취업계약형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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