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모든 중·고 수업교사에게 노트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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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 모두에게 노트북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도내 중고교 교사들에 대한 노트북 지급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되는 셈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수업용 노트북 보급 완료를 통해 원격수업 안정화를 구현할 것"이라며 "노트북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 유사한 재난 상황 등에서도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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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정보교실 5곳 추가 조성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 모두에게 노트북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1년 교육비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계획대로라면, 연내 노트북 825대를 추가 확보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급된 교사까지 포함하면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 2848명 모두 개인당 노트북 한 대씩을 보유하게 된다.
지난해 시작된 도내 중고교 교사들에 대한 노트북 지급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되는 셈이다.
이석문 교육감은 “수업용 노트북 보급 완료를 통해 원격수업 안정화를 구현할 것”이라며 “노트북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이후 유사한 재난 상황 등에서도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SW·AI교육지원체험센터도 구축
도교육청은 추경 예산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온 ‘미래형 정보교실’도 추가 구축한다. 2021년 15개교(초 2곳·중 8곳·고 5곳) 구축한데 이어, 이번에 추경예산 4억원을 투입해 5개교를 추가한다.
‘미래형 정보교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교실 공간 혁신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제주미래교육연구원 분원의 ICT교육센터를 ‘SW·AI 교육지원체험센터’로 리모델링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SW·AI교육지원체험센터’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사물인터넷·메타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 구축 중인 센터는 내년 3월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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