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엘 예슬 "오디션에서 그렇게 입은 사람 처음봤어요"[앞담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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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엘(HI-L, 이진 수정 다경 주아 하윤 예슬) 예슬이 오디션 당시 입은 복장으로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하이엘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앞담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앞담화인터뷰는 한 멤버 대한 질문에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며 대답을 하는 형식이다.
이밖에도 하이엘 멤버들이 예슬에 대해 어떤 앞담화를 나눴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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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엘(HI-L, 이진 수정 다경 주아 하윤 예슬) 예슬이 오디션 당시 입은 복장으로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하이엘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앞담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앞담화인터뷰는 한 멤버 대한 질문에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며 대답을 하는 형식이다.
영상 속 멤버들은 예슬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오디션에 드레스에 또각구두를 신고 왔다" "오디션에 그렇게 입고 온 사람을 세성에서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하이엘 멤버들이 예슬에 대해 어떤 앞담화를 나눴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한편 하이엘은 지난 8월 11일 첫 싱글 '고 하이 (Go High)'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타이틀곡 'Too Too (22)'는 메인 멜로디인 플럭 사운드가 매력적인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멜로디와 사운드와 상대의 마음을 원하는 귀엽고 풋풋한 10대 소녀의 어린 짝사랑을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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