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美남친도 놀랄 누드톤 보디 프로필..압도적 관능미

강효진 기자 2021. 9. 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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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보디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누드 톤의 의상을 입고 세피아 컬러의 조명 아래 보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포즈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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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보디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누드 톤의 의상을 입고 세피아 컬러의 조명 아래 보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포즈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빚어놓은 듯 군더더기 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3살로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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