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민낯·긴 생머리 '소녀 같네'
윤준호 인턴 2021. 9.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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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ute top"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그려진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한편, 지난달 4일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영화 '블랙핑크:더 무비'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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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ute top"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그려진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제니의 화장기 없는 민낯과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4일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영화 '블랙핑크:더 무비'가 개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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