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3·4호기 저장탱크 공사 계획 승인

김흥록 기자 입력 2021. 9.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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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건설하고 있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사업에 필요한 LNG 저장 탱크 공사 승인이 마무리됐다.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의 3·4호기 LNG 저장 탱크에 대한 공사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사업에서 진행하는 LNG 저장 탱크 총 4기에 대한 정부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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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허브 터미널' 1단계 사업 승인 완료
추후 LNG 활용한 수소산업 기지로 확장 추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감도./사진 제공=한양
[서울경제]

한양이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건설하고 있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사업에 필요한 LNG 저장 탱크 공사 승인이 마무리됐다.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의 3·4호기 LNG 저장 탱크에 대한 공사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에 건설하고 있는 1·2호기 LNG 저장 탱크에 이어 3·4호기까지 추가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사업에서 진행하는 LNG 저장 탱크 총 4기에 대한 정부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

전남 여수시 묘도에 만들어지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수 상업용으로 조성되는 LNG터미널이다. LNG 저장과 공급은 물론 트레이딩이 가능한 에너지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양은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사업에 2025년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20만 ㎘급 LNG 저장 탱크 4기와 기화송출 설비, 부두 시설을 조성한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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