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리더 두 명이라 든든" [화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1. 9. 17.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앳스타일 10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온앤오프에게 기둥 같은 존재"라며 황현 프로듀서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온앤오프는 두 명의 리더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편, 온앤오프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온앤오프 “리더 두 명이라 든든” [화보]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앳스타일 10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얼마 전 서머송 ‘여름 쏙’ 활동을 끝낸 여섯 멤버들은 이번 화보에서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발산했다.

온앤오프는 ‘뷰티풀 뷰티풀’에 ‘춤춰’, ‘여름 쏙’까지 올해만 벌써 3연속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목표를 조금씩 이뤄나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7개월 동안 세 개의 앨범을 발매하는 타이트한 일정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온앤오프. 에너지의 원동력에 대해 멤버들은 “퓨즈들의 사랑 덕분이다. 팬분들을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난다”고 입을 모았다.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온앤오프는 모든 공을 황현 프로듀서에게 돌리기도 했다. 멤버들은 “온앤오프에게 기둥 같은 존재”라며 황현 프로듀서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온앤오프는 두 명의 리더로 구성된 그룹이다. 두 리더의 스타일의 차이를 묻자 멤버들은 “효진은 자상하고 따뜻한 리더다. 반면 제이어스는 츤데레 스타일이다. 리더가 두 명이라 의견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타협이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온앤오프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