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Dolphin', '살짝 설?�어' 재치고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Dolphin'이 '살짝 설?�어(Nonstop)'을 뛰어넘었다.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수록곡 'Dolphin'이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Dolphin’이 ‘살짝 설?�어(Nonstop)’을 뛰어넘었다.
1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수록곡 ‘Dolphin’이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발매된 오마이걸의 ‘Dolphin’은 공개 이후 통산 502일 연속으로 ‘멜론 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독적인 후렴구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역주행을 일으켰던 ‘Dolphin’은 발매 1년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도 각종 CF나 콘텐츠에서 활용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olphin’은 오마이걸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보컬과 트렌디한 팝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돌고래가 일으키는 물보라에 재치 있게 비유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5월 ‘DUN DUN DANCE’로 1년 만에 컴백하며 연타 히트에 성공한 오마이걸은 현재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모랜드 아인, 이렇게 섹시했나? 치명적 매력 [똑똑SNS] - MK스포츠
- 천상지희 선데이, 유산 고백 “엄마가 잊지 않을게”(전문) - MK스포츠
- 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만 입고 과감 포즈 “편한데 예뻐” [똑똑SNS] - MK스포츠
- 원빈, 여전한 비주얼…어떤 각도로 봐도 조각 (화보) - MK스포츠
- 미스맥심 예리, 살짝 뒤돌았을 뿐인데…섹시미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김호중 “교통사고 자진 자수, 당황해 사후 처리 못해…음주운전은 NO” 사과[공식입장] - MK스포
- 트리플 1000만·마동석 ‘역대 최고 천만 영화 출연 배우’…흥행 新기록 [범죄도시4 천만①] - MK
- 2024년 호랑이 사전에 3연패 아직 없다…‘나성범 역전포+3안타 4타점’ KIA, 두산 10연승 저지 [MK광
- ‘이것이 공룡군단의 힘!’ NC, ‘타선 대폭발+신민혁 쾌투’ 앞세워 한화에 7회 강우 콜드승…2
- KIA ‘스리피트 논란’ 총대 멨다…11일 KBO 질의→12일 답변에 규칙 제정 촉구→13일 실행위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