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섬진강댐 주변 친환경 활용 방안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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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섬진강댐과 옥정호 주변을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실군은 '섬진강댐 주변 친환경 활용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중간 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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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섬진강댐과 옥정호 주변을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실군은 '섬진강댐 주변 친환경 활용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6월 특별법으로 제정된 '댐 주변지역 친환경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됐다.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댐 주변 지역의 수질 및 생태계 등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댐 주변 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연구용역의 주 목적이다.
특히 댐 건설로 조성된 친수공간을 사람들이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Δ내륙수상 아카데미 Δ자연학습원&휴양림 Δ생태탐방 쉼터 Δ옥정호 순환도로개설 Δ복합 스마트쉼터 등 세부 사업들이 제안됐다.
임실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방안들을 참고, 검토해 종합보고서를 만들어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중간 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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