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대표이사 우장균씨로 변경

김인경 2021. 9.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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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YTN(040300)은 대표이사가 정찬형씨의 임기만료로 우장균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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