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비구름 빠르게 물러가..내일 큰 일교차

장유진 jjangjjang@mbc.co.kr 2021. 9.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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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경남권해안과 경북북부, 강원영동이 5에서 20mm, 강원영서남부는 5mm 미만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 영동 지방엔 비가 오겠습니다.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광주·부산 27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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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태풍 찬투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경남권해안과 경북북부, 강원영동이 5에서 20mm, 강원영서남부는 5mm 미만입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 영동 지방엔 비가 오겠습니다.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광주·부산 27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장유진 기자 (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1575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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