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

부산=노수윤 기자 2021. 9.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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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는 남해군청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대선주조 제품 보조 상표에 사업 내용 홍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 모색 △대선주조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제품 애용 협력 △상호인적교류 및 정보공유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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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소주에 남해군 관광홍보 담은 보조상표 부착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왼쪽)와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동 홍보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는 남해군청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와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대선주조 제품 보조 상표에 사업 내용 홍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 모색 △대선주조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제품 애용 협력 △상호인적교류 및 정보공유를 추진한다.

대선소주 제품 뒷면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BI와 네이밍이 인쇄된 보조상표를 부착해 남해군 관광을 홍보한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남해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남해군 관광으로 치유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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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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