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에서 온라인 성묘하세요
정진욱 기자 2021. 9. 17. 16:30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장사시설인 인천가족공원 홍보관에서 관계자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하고 있다.2021.9.17/뉴스1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래방 도우미와 러브호텔 다니며 성관계한 남편…사랑한다더라" 울분
- "신혼집 수시로 와 안방 문 벌컥 여는 시모…남편은 '돈 줬으니 참아라'"
- 경복궁 돌담 앞 나란히 바지 내린 중국인 남녀…대변 테러했다 '공분'
- "복근으로 호두 까겠다"…8팩 만들려 히알루론산 주사에 '8억' 쓴 청년
- "네 살 못 넘긴다" 뇌 없이 태어난 딸…20세 생일 맞았다 [영상]
- '7억 전신 성형' 63세 데미 무어…파격 노출 패션에 주름 하나 없는 초동안 미모
- 최대 7만% 이자 '불법 사금융 늪'…잘나가던 의사도 병원 문 닫았다
- 도쿄서 여중생 100m 쫓아가 덮친 50대 한국인 "내가 추행했다고?" 발뺌
- 토킹바서 만난 상간녀와 재혼한 남편 "네가 참고 살아야지"…아내 탓만
- "여자가 이런 가게를"…주말에 성인용품점 온 중년남, 소파에서 뜻밖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