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테베즈, 은퇴 번복하나?[영상]

김태욱 기자 2021. 9. 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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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즈가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442페르필은 카를로스 테베즈(37)를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카를로스 테베즈가 복귀했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테베즈의 근황을 전했다.

 테베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와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지에서 활약하다 2018년 친정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해 최근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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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442페르필은 테베즈가 이날 아르헨티나 동네 친구들과 축구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사진은 현역 시절 테베즈. /사진=테베스 인스타그램
테베즈가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442페르필은 카를로스 테베즈(37)를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카를로스 테베즈가 복귀했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테베즈의 근황을 전했다. 테베즈는 지난 6월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테베즈는 은퇴 후에도 아르헨티나 동네 친구들과 축구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아르헨티나 매체 442페르필
영상 속 테베즈는 동네 친구들과 축구를 즐기고 있다. 패스를 받은 테베즈는 개인기로 상대팀 골키퍼를 가볍게 제친 뒤 왼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테베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와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지에서 활약하다 2018년 친정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로 복귀해 최근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맹활약했다. 현재 테베즈의 미래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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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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