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291회 임시회 4일간의 일정 폐회
이상묵 2021. 9. 17.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시흥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조례안'과 '시흥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시흥=이상묵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시흥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조례안'과 '시흥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회기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시흥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시흥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심사 보류하였다.
제292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총14일간 개회할 예정이다.
newswork@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TV토론 데뷔전 "실점도 득점도 없었다"
- 조국도 버닝썬도 없었다…윤 총경의 '태산명동서일필'
- "이틀간 20명 사망"…분향소 설치도 가로막힌 자영업자들
- [Hit터뷰] "1년 내내 명절 준비" CJ제일제당 '스팸 세트' 부동의 1위 비결은
- '화천대유' 논란 이재명 "덫에 걸려주겠다"…수사 촉구
- '빅테크' 규제에도…네이버-카카오 같은 듯 다른 행보, 왜?
- [오늘의 날씨] 태풍 '찬투' 영향…강풍·폭우 주의
-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료 생중계 확정 "팬이 주인공"
- 추석 앞두고 수도권 확진자 급증…비수도권 재확산 '비상'
- '헤어지자'는 내연녀 때리고 주거침입…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