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아역 오예주,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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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오예주가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0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18세인 오예주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떠오르는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레인컴퍼니 측 관계자는 "오예주는 어린 나이에도 능숙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표현력까지 갖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오예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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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신예 배우 오예주가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04년 기대주로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아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관심을 끌어 모았다.
오예주는 최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6회에서 여주인공 신민아(윤혜진 역)의 고교생 시절 아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속 오예주는 별다른 꾸밈없이도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과 특유의 싱그럽고 풋풋한 매력으로 고교생 윤혜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오예주의 깊이 있는 눈빛과 연기력은 보는 이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200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18세인 오예주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떠오르는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화장품, 생수, 커피, 교복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유명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어떤 분야의 광고도 모두 소화 가능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레인컴퍼니 측 관계자는 “오예주는 어린 나이에도 능숙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표현력까지 갖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오예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iaspire@sportsseoul.com
[사진 = 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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