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충북 학생 17명 전원 입상

청주CBS 김종현 기자 2021. 9.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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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출품한 도내 학생들의 작품 17점이 모두 입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리고, 주요 작품은 오는 12월부터 시도 교육과학연구원을 돌며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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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역류 알리미. 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출품한 도내 학생들의 작품 17점이 모두 입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싱크대 물이 역류하는 것을 소리로 미리 알 수 있는 '하수구 역류 알리미'를 만든 동명초 6학년 이인호 학생 등 4명이 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3명이 우수상, 10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리고, 주요 작품은 오는 12월부터 시도 교육과학연구원을 돌며 전시된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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