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사장
2021. 9. 17. 15:57
연합인포맥스가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전무(사진)를 선임했다. 최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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