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마니또(MANITO) '다람쥐같이 귀여운 소녀들의 등장'

오다솜 기자 2021. 9. 17. 15: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니또(MANITO) 데뷔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오다솜 기자] 그룹 마니또(MANITO) 데뷔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렸다.

이날 마니또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마니또는 애니, 아리 두 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팀명은 에스파냐, 이탈리어로 '비밀친구(SECRET FRIEND)'란 뜻으로 제비뽑기 등을 하여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게임의 일종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80~90년대 추억의 게임으로 출발,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동심을 회상케 하는 단어로 자신의 마니또 친구에게 몰래 수호천사가 되어주어 우정과 사랑을 나누고 전한다는 아름다운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토리토리 도토리'는 반복적인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기 힘든 중독성을 가진 노래이며, 마니또의 맑고 발랄한 음색으로 귀여움을 더함은 물론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에서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오다솜 기자 / 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