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성산업, 계열사 디에스파워 지분 81.8%로 늘려
강구귀 입력 2021. 9. 17. 15:43
[파이낸셜뉴스] 대성산업은 계열회사인 디에스파워의 주식 349만6504주를 약 300억원에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 주식수는 1474만1837주로 지분 비율은 81.8%에 달한다.
회사 측은 “LNG 열병합발전소 투자 확대를 통한 기대이익 상승과 수소 연료전지 신사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며칠째 차에 시동이"..충주 주택서 남녀 숨진 채 발견됐다
- 강원래 아내 "처음부터 유아인의..." 누리꾼 공분, 무슨일?
- 오나미 "전신 성형 제안받은 적 있어…2억 준다 했지만 거절" 이유는
- 박명수 반전 고백 "경리단길 55억 주택 매입, 아내가..."
- "도시락 싸왔더니 40대男 상사가 내게..." 20대女 소름실화
- 고유정·이은해 수감된 女교도소, 밤마다 '싸움판' 됐다, 왜?
- 고급 호텔 41층서 커튼 연 맨몸 커플…창문 청소부 마주치자 "보상해줘"
- "직원들 재력 뒷조사, 사주 본 팀장…女직원 책상엔 부적까지"
- "섹시하고 몸좋다" vs "그래봤자 마약범" 전두환 손자 '외모 품평' 논란
- 랄랄, 연애 경험 풍부 "야하고 다정한 남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