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창업학회장, '트라이 에브리싱 2021'서 글로벌 창업협력방안 논의

이승훈 2021. 9. 17.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호 한국창업학회장(맨 왼쪽)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1`의 `글로벌 창업정책 라운드 테이블` 세션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충우 기자]
한국창업학회는 17일 이성호 회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이 지난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1' 행사에서 '글로벌 창업정책 라운드 테이블'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백지아 서울시 국제관계 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니탄 주한 인도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닉 메타 주한 영국대사관 부대사, 데이빗 말렛 주한 캐나다대사관 참사관, 크리스토프 보노우 주한 프랑스대사관 부대사, 줄리 퀸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션에서 각 국가의 스타트업 성과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또 이를 토대로 서울시와 대한민국과의 창업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