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6억원' 손흥민, 유로파 컨퍼런스 몸값 베스트11

이균재 입력 2021. 9.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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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 중인 선수 한정, 몸값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7일 공식 SNS에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몸값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무려 8명이나 선정되며 압도적인 시장가치를 인정받았다.

미드필드엔 손흥민을 비롯해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5000만 유로), 로렌조 펠레그리니(4000만 유로), 니콜로 자니올로(이상 로마, 4000만 유로)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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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 중인 선수 한정, 몸값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7일 공식 SNS에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몸값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무려 8명이나 선정되며 압도적인 시장가치를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8500만 유로(약 1176억 원)로, 최전방 공격수로 포함된 팀 동료 해리 케인(1억 2000만 유로)에 이어 몸값 2위를 기록했다.

최전방엔 케인과 함께 첼시 출신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AS로마, 3800만 유로)이 선정됐다.

미드필드엔 손흥민을 비롯해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5000만 유로), 로렌조 펠레그리니(4000만 유로), 니콜로 자니올로(이상 로마, 4000만 유로)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토트넘이 장악했다. 세르히오 레길론(2500만 유로), 다빈손 산체스(3200만 유로), 크리스티안 로메로(3500만 유로), 에메르송 로얄(2500만 유로)이 포백에 위치했고, 피에를루이지 골리니(1700만 유로)가 골문을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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