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974억 규모' 황학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노유선 기자 2021. 9. 17.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라는 황학동청계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황학동 청계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974억원 규모로 지난해 한라 매출액 1조5653억원 대비 약 6.2% 수준이다.

아파트는 조합원 물량 351가구와 임대 53가구로 이뤄진다.

조합원 모집은 100% 완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라가 ‘황학동 청계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황학동 청계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투시도./사진=한라
한라는 황학동청계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황학동 청계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974억원 규모로 지난해 한라 매출액 1조5653억원 대비 약 6.2%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 황학동 1756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0층 4개동 공동주택 404가구(임대 53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아파트는 조합원 물량 351가구와 임대 53가구로 이뤄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사업지는 시청, 을지로, 종로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지하철 신당역과 동묘역을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중앙시장, 동대문패션타운, 국립중앙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조합원 모집은 100% 완료됐다. 한라는 이번 계약 체결 후 사업승인을 거쳐 내년 8월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5년 11월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그동안 합리적인 공사비와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등 수도권 조합아파트·재개발·재건축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yoursu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