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주 7관왕→어차피 MVP는 오타니, "7월에 이미 결정됐다" 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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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가 더 이상 투수로 등판하지 않아도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문제없을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포일러를 하나 하겠다. 게레로 주니어는 엄청나게 환상적인 선수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MVP를 수상하지는 못할 것이다. 올해는 아니다. 이미 7월에 결정이 났다"라며 오타니의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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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poctan/20210917153103648wgyn.jpg)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가 더 이상 투수로 등판하지 않아도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문제없을까.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9-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투타겸업을 본격적을 재개한 오타니는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타자로는 139경기 타율 2할5푼6리(488타수 125안타) 44홈런 94타점 92득점 23도루 OPS .957를 기록 중이다. 투수로는 21경기(115⅓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타자와 투수 모두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해내면서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에서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타격 7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가 그 주인공이다. 게레로 주니어는 현재 타율(.317), 출루율(.406), 장타율(.611), 홈런(45), 득점(116), 안타(173), OPS(1.017)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점(103)도 3위를 기록중이다. 2012년 이후 9년 만에 타자 트리플 크라운은 물론 타격 주요부문 7관왕에서 최대 8관왕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그럼에도 미국 현지 분위기는 이미 오타니의 MVP 수상이 사실상 확정된 느낌이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포일러를 하나 하겠다. 게레로 주니어는 엄청나게 환상적인 선수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MVP를 수상하지는 못할 것이다. 올해는 아니다. 이미 7월에 결정이 났다”라며 오타니의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 이후 누구도 도전해보지 못한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미국의 여러 배팅업체에서도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을 예측하는 배팅에서 오타니의 MVP 수상을 예상하고 있다. 오타니의 수상 배당률은 대부분 배팅업체에서 거의 수익이 나지 않는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그만큼 오타니의 MVP 수상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의미다.
게레로 주니어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오타니가 MVP를 가져간다면 게레로 주니어는 척 클라인(1933년), 루 게릭(1934년), 테드 윌리엄스(1942년, 1947년)에 이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도 MVP를 수상하지 못하는 역대 4번째 타자가 된다. 1950년 이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4명의 타자(1956년 미키 맨틀, 1966년 프랭크 로빈슨, 1967년 칼 야스트렘스키, 2012년 미겔 카브레라)는 모두 MVP를 수상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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